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글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가입
로그인
509-3442-9220
메뉴열기
검색열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검색
Home
꽃동네를 아십니까?
꽃동네
꽃동네 헌장
인사말씀
설립자오웅진신부
꽃동네의오늘까지
꽃동네 찾아가기 (한국/미국)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Haiti_Kkottongnae
별바라기 (Espoir Etoile)
테마가 있는 하루 (Journe en Haiti)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봉사 (Aidez-nous)
꽃동네 회원
꽃동네 공지 사항
꽃동네 회원 자유게시판
꽃동네 회원 가입 (인터넷)
꽃동네 후원하기 (편지,전화)
자원봉사 안내
자원봉사 안내
FAQ
자원 봉사 일정
자원 봉사 현장 사진
알림과 나눔(게시판)
꽃동네 공지 사항
꽃동네 뉴스 게시판
꽃동네 일정
동영상 게시판
꽃동네 포토 앨범
영성 자료 게시판
기도해 주세요
Contact us
회원가입
로그인
Home
꽃동네를 아십니까?
하위분류
꽃동네
꽃동네 헌장
인사말씀
설립자오웅진신부
꽃동네의오늘까지
꽃동네 찾아가기 (한국/미국)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하위분류
Haiti_Kkottongnae
별바라기 (Espoir Etoile)
테마가 있는 하루 (Journe en Haiti)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봉사 (Aidez-nous)
꽃동네 회원
하위분류
꽃동네 공지 사항
꽃동네 회원 자유게시판
꽃동네 회원 가입 (인터넷)
꽃동네 후원하기 (편지,전화)
자원봉사 안내
하위분류
자원봉사 안내
FAQ
자원 봉사 일정
자원 봉사 현장 사진
알림과 나눔(게시판)
하위분류
꽃동네 공지 사항
꽃동네 뉴스 게시판
꽃동네 일정
동영상 게시판
꽃동네 포토 앨범
영성 자료 게시판
기도해 주세요
Contact us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글답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오늘부터 매일 아침 평일미사를 그랑문들과 함께 봉헌하기로 했다. 새벽 5시 40분에 시작되었다. 아직 해가 뜨기 전이라 어두웠지만 불을 밝히고 미사를 봉헌했다. 옆집 '마리아의 딸들' 수녀님들도 함께 하였다. 그랑문들이 미사 중에 점점 늘어나 나중에는 우리를 포함해 50명 정도가 미사에 참례하여 준비한 성체가 모자랄 정도였다. 주일미사 참석 인원이 150명인 것을 감안하면, 첫 평일미사에 이정도면 아주 많이 모인 편이다. 그동안 평일미사를 갈망해 오던 우리 그랑문들이 너무나 기뻐하는 것을 보면서 하느님의 은총이 너무나 크심에 감사드렸다. 공동체에 사제가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 옆나라 도미니카 공화국에는 한국인 사제가 한 명도 없다고 한다. 앞으로 빼용한테 잘 해 주어야겠다. '있을 때 잘하라는…' > 미사를 마칠 때 떠오르는 태양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하느님의 은총을 온몸으로 받으며 우리 모두는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 >
웹 에디터 끝
링크 #1
링크 #2
파일 #1
파일 #2
파일 #3
파일 #4
파일 #5
파일 #6
파일 #7
파일 #8
파일 #9
파일 #10
파일 #11
파일 #12
파일 #13
파일 #14
파일 #15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취소
작성완료
아이티 꽃동네 공지사항 (Notice) :
불어 배우기
교황님께 아이티를 위해 …
아이티 꽃동네 후원 방법
기도해 주세요.
회원아이디
필수
비밀번호
필수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소셜계정으로 로그인
네이버
로그인
카카오
로그인
페이스북
로그인
구글+
로그인
트위터+
트위터
페이코 로그인
꽃동네 관련기관
조지아 꽃동네
꽃동네 현도복지대학교
꽃동네 사랑의연수원
꽃동네 학교
꽃동네 수도회
꽃동네 인터넷 방송국
아이티 꽃동네 공지사항 (Notice)
불어 배우기
2022-11-30
교황님께 아이티를 위해 기도 요청
2022-08-25
아이티 꽃동네 후원 방법
2021-12-17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509-3442-9220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