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자원봉사 포토앨범 (Volunteer Photo) 1 페이지

Total 8건 1 페이지

8

BMI 재미젊은이들과 꽃동네의 아름다운 만남 댓글1개 더 높은 비상을 위한 놀라운 만남이 이루어진 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그대들의 비상을!!!

작성자 Admin 작성일 09-17 조회 13028
7

처음으로 미국에서 두번째로 온 젊은이 보람이와 그 친구… +. 내 삶의 의미는 사랑 그들은 4명이었다.... 왜 이곳에 온것일까? 한쌍의 커플과 두명의 아름다운 젊은 여인들..

작성자 시몬 작성일 05-26 조회 8028
6

오 요한형제님의 알찬 일주일... 아이티에서 가장 알찬 일주일을 보낸 분이 있다면... 오요한형제님이 손가락 안에 꼽힐것이다. 틈틈히 닭장만들기도 도우..

작성자 Admin 작성일 03-03 조회 7378
5

아이티꽃 5호 봉사자 최 스테파노 형제님 2012.11… 이제 본격적인 인수인계 작업이 진행되면서 법적으로 회계상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지금... 주님은 미국에서 유망한..

작성자 시몬 작성일 11-16 조회 6319
4

아이티꽃 4호 봉사자 엘리와 써니 2012.10 1주간…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때, 낯설지만 친근한 할머니들과 인사를 나누며 첨 들은 단어... 므엥 페 말...(나 아퍼요..)였..

작성자 시몬 작성일 11-16 조회 5878
3

아이티꽃 3호 봉사자 세천사 2012.9.29~1주간 우리가 인수받는 이 시설은 15년된 나무집들이 200여체, 콩크리트집이 100여채이다. 수리할 곳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

작성자 시몬 작성일 11-16 조회 5708
2

아이티꽃 2호 봉사자 디다고 요세피나 부부 2012.0… 다정하게 40여년의 시간을 보낸 노 부부가 아직 자리잡히지도 않은 오지에...선뜻 오기까지... 얼마나 큰 믿음이 이..

작성자 시몬 작성일 11-16 조회 5370
1

아이티꽃 1호 봉사자 "미야" 2012.07~10.01 우리가 이곳에 도착하고, 한 달쯤 지났을때,,, 수사님들은 자꾸만 말라가고, 음식에 적응하느라 애쓰던 힘도 거의 떨어져 ..

작성자 시몬 작성일 11-16 조회 5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