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요한형제님의 알찬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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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가장 알찬 일주일을 보낸 분이 있다면...
오요한형제님이 손가락 안에 꼽힐것이다.
틈틈히 닭장만들기도 도우면서,
아이티의 가정방문
안과수술 어시스트,
약국창고정리,
아이티가난한 아이들에게 옷을 나눠준일
할머니들을 위하 아이티 노래 연주 등...
정말 아름답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더 감사한 일은
꽃 아이티를 한층 더 밝게 한 웃음보를 많이 선사해 주신 일이다.
형제님의 밝고 유쾌한 마음이
이곳을 더 밝게 빛나는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것이다.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 떠난 형제님과 그 가정이
사랑을 더해가는 성가정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오요한형제님이 손가락 안에 꼽힐것이다.
틈틈히 닭장만들기도 도우면서,
아이티의 가정방문
안과수술 어시스트,
약국창고정리,
아이티가난한 아이들에게 옷을 나눠준일
할머니들을 위하 아이티 노래 연주 등...
정말 아름답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더 감사한 일은
꽃 아이티를 한층 더 밝게 한 웃음보를 많이 선사해 주신 일이다.
형제님의 밝고 유쾌한 마음이
이곳을 더 밝게 빛나는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것이다.
다음을 기약하고 오늘 떠난 형제님과 그 가정이
사랑을 더해가는 성가정으로 거듭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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