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꽃 2호 봉사자 디다고 요세피나 부부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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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40여년의 시간을 보낸 노 부부가
아직 자리잡히지도 않은 오지에...선뜻 오기까지...
얼마나 큰 믿음이 이분들을 이곳으로 이끌었을까...
정말 오셔서 9월이지만 한여름 열대야와 모기가 극성인 이 곳에
이 두분은 말없이 집집을 다니며 방충망을 달아주시고,
텃밭을 가꾸어 주셨다...
그리고
우리 젊은 수도자들에게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만끽하게 해 주셨다...
조지아 꽃동네와 오랜 인연을 맺고 계신 두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직 자리잡히지도 않은 오지에...선뜻 오기까지...
얼마나 큰 믿음이 이분들을 이곳으로 이끌었을까...
정말 오셔서 9월이지만 한여름 열대야와 모기가 극성인 이 곳에
이 두분은 말없이 집집을 다니며 방충망을 달아주시고,
텃밭을 가꾸어 주셨다...
그리고
우리 젊은 수도자들에게 부모님의 따뜻한 품을
만끽하게 해 주셨다...
조지아 꽃동네와 오랜 인연을 맺고 계신 두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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