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에서 Vicky Roden 이라는 분이 꽃동네에 보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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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4월에 Food For the Poor 단체를 통해 아이티 꽃동네를 다녀가게 되었고 이곳에서 한 어르신들 목욕 봉사가 쉽지 않았지만 해낸 후 자신과 가까이 해야 하는 사람에게 돌아가 함께 살도록 하게 해주었고 삶의 생각과 양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었음을 증언하고 계십니다.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무엇이 중요한 지를 깨달았다는 내용의 편지입니다.
이렇게 함께 좋은 체험을 나누어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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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rom CA.pdf (395.9K)
12회 다운로드 | DATE : 2016-08-17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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