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봉사오신 이한식 미카엘 선생님과 미카엘라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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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어마 어마하게 부식을 수송해 주셨습니다.
텅 빈 냉장고가 꽉 찼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께서 저희의 필요한 부분을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체험했습니다.
Mesi Bondye!!
Mesi Jezi !!
미카엘 선생님, 미카엘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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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 어마 어마하게 부식을 수송해 주셨습니다.
텅 빈 냉장고가 꽉 찼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주님께서 저희의 필요한 부분을 차고 넘치도록 채워주심을 체험했습니다.
Mesi Bondye!!
Mesi Jezi !!
미카엘 선생님, 미카엘라 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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