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사람들이 개량한복을 입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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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야고보 수사님과 시몬 수녀님이 선물을 가지고 왔습니다.
개량한복은 면으로 얇고 통풍이 잘되고 시원해서 이렇게 더운 날씨에 딱 좋은 옷이었습니다.
그래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하나씩 선물을 드리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는데 모두들 어린아이들 처럼 기뻐합니다.
작은 이벤트에도 늘 축제 처럼 사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입니다.
덩달아 같이 기뻐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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