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이빵시아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마담 이빵시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9,840회 작성일 13-04-21 04:30

본문

아침이면 늘 성모상 주위를 빗자루로 쓸며 청소하는 마담 이빵시아… 그녀의 부지런함에 내 마음도 훈훈해진다. 우리만 보면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사랑합니다'인사로 하트를 만드는 마담 이빵시아. 우리를 보면 '꽁땅'(행복)하고, 보지 못하면 '꽁당'하지 않다는 이빵시아. 터프한 외모와 달리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그녀를 우리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4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프레작 9841 04-21
42 Admin 9832 10-06
41 Admin 9755 11-15
40 프레작 9731 06-11
39 프레작 9725 01-11
38 Admin 9658 10-04
37 프레작 9648 03-19
36 프레작 9619 04-21
35 프레작 9613 01-11
34 프레작 9596 01-02
33 Admin 9585 10-03
32 Admin 9574 09-09
31 프레작 9539 04-21
30 프레작 9536 01-02
29 프레작 9468 01-11
28 프레작 9453 01-02
27 Admin 9420 11-09
26 프레작 9399 01-02
25 프레작 9385 01-11
24 Admin 9365 10-15
23 프레작 9356 01-11
22 Admin 9315 10-03
21 프레작 9284 12-20
20 프레작 9284 01-11
19 프레작 9280 01-02
18 Admin 9233 11-11
17 프레작 9219 01-02
16 프레작 9202 12-09
15 프레작 9150 12-09
14 프레작 9132 01-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