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호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9,950회 작성일 13-04-21 04:23

본문

이곳이 정녕 아이티인가? 아이티 옆 나라인 '도미티카 공화국'쪽으로 가다보면 아이티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호수가 있다. 아이티 사람들은 잘 보이지 않는다. 아직 먹고 살아가기 바쁘기에 이런 곳을 찾을 여유가 없어서일까? 저물어 가는 석양을 바라보며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느님을 찬미하게 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나 여기 있다'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3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프레작 9607 03-19
72 프레작 10933 03-19
71 프레작 9946 03-19
70 프레작 9501 04-21
69 프레작 10297 04-21
68 프레작 11237 04-21
67 프레작 9580 04-21
66 프레작 10572 04-21
열람중 프레작 9951 04-21
64 프레작 9802 04-21
63 프레작 10417 04-21
62 프레작 10488 04-21
61 프레작 11963 04-21
60 프레작 10239 04-21
59 프레작 10479 04-21
58 프레작 11041 04-21
57 프레작 9954 05-31
56 프레작 10187 05-31
55 프레작 11065 05-31
54 프레작 9694 06-11
53 프레작 10200 06-11
52 프레작 10193 06-16
51 프레작 10794 06-20
50 프레작 10500 06-24
49 프레작 9890 06-29
48 프레작 10235 06-29
47 프레작 10239 06-29
46 프레작 11422 07-06
45 프레작 11198 07-06
44 프레작 11269 07-06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