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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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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9,385회 작성일 13-01-1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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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8시면 섹터 모니터, 모니트리스들과 함께 세시몽이 회합을 한다. 가족들의 상태와 필요한 물품들, 오늘 해야 할 일들 등등… 할 일은 많지만 꼼꼼히 하나씩 챙기는 수녀님과 진지하게 임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아름답다. 새로 단장한 이 사무실의 이름은 '작은 사무실'이라는 뜻의 "쁘띠 비호". 커피도 한잔 씩 나눌 수 있는 그런 공간이 생겨서 좋다. 수녀님의 사무 공간으로, 또 직원들이 차 한 잔 하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쓰여지고 있다. 점점 구색을 갖추어 나가는 '아이티 꽃동네'의 미래는 하느님의 축복 속에 아름답게 열매 맺어 가고 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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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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