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는 날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산에 가는 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9,356회 작성일 13-01-11 04:04

본문

미국에서 봉사오신 신부님과 청년들...어제 페인트칠을 정말 열심히 하고 오늘은 근처 산에 올라가시는 날이다. 출발 전 한 컷! 산마을에 가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도 나누어 주시기로 하셨다. 몸은 피곤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청년들의 얼굴은 밝아지고 점점 더 행복해져만 간다. 아무쪼록 행복한 산행이 되길 빈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2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3 프레작 9221 01-02
102 프레작 10567 01-02
101 프레작 9078 01-02
100 프레작 9401 01-02
99
응급수술 댓글1
프레작 13162 01-02
98 프레작 8962 01-08
97 프레작 9134 01-11
96 프레작 9617 01-11
95 프레작 9727 01-11
94 프레작 9287 01-11
열람중 프레작 9357 01-11
92 프레작 9386 01-11
91 프레작 10124 01-11
90
첫 진료 댓글1
프레작 12241 01-11
89 프레작 9469 01-11
88 프레작 10331 02-14
87 프레작 9945 02-14
86 프레작 10869 02-14
85 프레작 9964 02-14
84 프레작 10470 02-28
83 프레작 10687 02-28
82 프레작 12842 02-28
81 프레작 10276 02-28
80 프레작 10608 02-28
79 프레작 10619 02-28
78 프레작 10640 02-28
77 프레작 10410 03-19
76 프레작 10234 03-19
75 프레작 9857 03-19
74 프레작 10613 03-19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