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페이지 정보
본문
사순절 제대 앞 꾸미기...프레장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만들어 보았다. 제법이다. 십자가와 가시관...그리고 바위에 흘린 핏자국까지...이 길을 우리도 따라 오라고 예수님은 그렇게 걸어 가셨다. 이것은 내가 할 수 있고 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의 문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