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사진...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재작년 사진...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27,092회 작성일 14-03-31 03:19

본문

2012년 10월 아이티 주둔 한국 단비부대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12월 말에 단비부대가 철수하면서 주고 간 배추김치가 생각난다. 한 1년 가까이 아껴서 먹었던 것 같다. 정말 초창기 사진...아무 것도 모르고 겨우 더위와 음식에 적응하기 시작할 무렵이다. 언어도 서툴고....하지만 그때도 좋았고...지금도 좋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1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 프레작 33226 05-16
132 프레작 33000 05-28
131 프레작 32480 05-25
130 프레작 31405 05-12
129 프레작 30747 06-14
128 프레작 30480 03-31
127 프레작 29779 03-31
126 프레작 29176 05-03
125 프레작 28867 03-31
124 프레작 27298 03-31
열람중 프레작 27093 03-31
122 프레작 26638 03-31
121 프레작 26471 03-31
120 프레작 25954 03-30
119 프레작 22355 03-28
118 프레작 21019 05-01
117 프레작 20729 05-03
116 프레작 20712 03-27
115 프레작 19651 03-30
114 프레작 19295 03-20
113 프레작 19088 03-30
112 프레작 17786 03-29
111 프레작 14272 10-14
110 프레작 13526 03-01
109 프레작 13250 10-14
108
응급수술 댓글1
프레작 13126 01-02
107 프레작 12932 03-01
106 프레작 12800 02-28
105 세작 12482 09-18
104 프레작 12479 07-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