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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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반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아침미사...하루도 걸르지 않고 미사를 집전하는 빼용...이제는 크레올 강론이 상당히 깊이가 있다. 꽃동네 영성을 매일 미사 강론을 통해 전한다. 옆 신부님은 미국 뉴저지 마이클 성당에서 오신 조 요셉 신부님이시다. 청년들과 함께 방문해 주셨다. 면회실 페인트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시고 잘 돌아가셨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린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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