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 선물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추기경님 선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9,139회 작성일 14-03-30 01:06

본문

얼마전 아이티에도 추기경님이 탄생했다. 처음있는 일이고 나라의 큰 경사였다. 축구경기장에서 추기경님의 첫미사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우리 아이티꽃동네 어르신들과 수도자들도 축하하기위해 미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추기경님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꽃동네 영성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를 크레올어로 나무판에 새긴 기념품을 추기경님께 전달하였다. 추기경님께 아이티 꽃동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티에 꽃동네 영성을 전하는데 추기경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를 희망하며 그분의 건강과 사목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4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프레작 11369 07-10
42 프레작 10839 07-11
41 프레작 11230 07-11
40 프레작 12526 07-11
39 프레작 11308 07-22
38 프레작 11560 07-22
37 프레작 12042 07-28
36 프레작 13296 10-14
35 프레작 14319 10-14
34 프레작 12976 03-01
33 프레작 13571 03-01
32 프레작 10394 03-15
31 프레작 11254 03-15
30 프레작 11768 03-15
29 프레작 11275 03-17
28 프레작 10822 03-17
27 프레작 10759 03-17
26 프레작 17845 03-29
25 프레작 19709 03-30
열람중 프레작 19140 03-30
23 프레작 26006 03-30
22 프레작 26534 03-31
21 프레작 26690 03-31
20 프레작 27149 03-31
19 프레작 27355 03-31
18 프레작 30533 03-31
17 프레작 29837 03-31
16 프레작 28923 03-31
15 프레작 19354 03-20
14 프레작 20770 03-27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