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님 선물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추기경님 선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9,954회 작성일 14-03-30 01:06

본문

얼마전 아이티에도 추기경님이 탄생했다. 처음있는 일이고 나라의 큰 경사였다. 축구경기장에서 추기경님의 첫미사가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였고, 우리 아이티꽃동네 어르신들과 수도자들도 축하하기위해 미사에 참석했다. 그리고 추기경님을 위한 선물도 준비했다. 꽃동네 영성 "얻어 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를 크레올어로 나무판에 새긴 기념품을 추기경님께 전달하였다. 추기경님께 아이티 꽃동네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티에 꽃동네 영성을 전하는데 추기경님의 적극적인 지지가 있기를 희망하며 그분의 건강과 사목을 위해 기도한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1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 쎄작 6264 05-21
132 쎄작 6188 07-06
131 쎄작 9394 08-24
130 세작 13860 09-18
129 프레작 31943 06-14
128 프레작 34240 05-28
127 프레작 33590 05-25
126 프레작 34420 05-16
125 프레작 32466 05-12
124 프레작 30388 05-03
123 프레작 21913 05-03
122 프레작 22158 05-01
121 프레작 23200 03-28
120 프레작 21593 03-27
119 프레작 20464 03-20
118 프레작 29713 03-31
117 프레작 30650 03-31
116 프레작 31390 03-31
115 프레작 28179 03-31
114 프레작 27950 03-31
113 프레작 27514 03-31
112 프레작 27388 03-31
111 프레작 26867 03-30
열람중 프레작 19955 03-30
109 프레작 20473 03-30
108 프레작 18691 03-29
107 프레작 11540 03-17
106 프레작 11641 03-17
105 프레작 12224 03-17
104 프레작 12615 03-15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