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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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봉사오신 신부님과 청년들...어제 페인트칠을 정말 열심히 하고 오늘은 근처 산에 올라가시는 날이다. 출발 전 한 컷! 산마을에 가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옷도 나누어 주시기로 하셨다. 몸은 피곤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청년들의 얼굴은 밝아지고 점점 더 행복해져만 간다. 아무쪼록 행복한 산행이 되길 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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