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인트 봉사
페이지 정보
본문
어제 미국 뉴저지에서 신부님 한 분과 청년 4명이 우리 아이티꽃동네에 오셨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오신 것이다. 오늘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하루종일 페인트 작업을 해 주셨다. 그랑살과 쁘띠살 내부 페인트칠을 새로 하는 작업이었다. 오랜 작업으로 힘들었을 법도 한데 다들 어서 작업을 마무리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너무나도 열심히 봉사해 주셨다. 더운 날씨와 여러가지 불편함 속에서도 젊음 하나로 열정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뉴저지의 많은 젊은이들이 아이티꽃동네를 찾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