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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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아래서 예수님을 바라본 적이 있는가?
성모님이...사도 요한이...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가...이렇게 예수님을 올려다 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예수님도 이렇게 내려다 보지 않으셨을까?
손과 발은 못에 박혀 움직일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 순간에 주님은 모든 것을 이루셨다.
우리도 꼼짝도 할 수 없을 때,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세상의 가치는 하늘나라의 가치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십자가 매달려 우리를 내려다 보시는 예수님의 눈빛을 기억하자.
그분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매달리셨다.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껴보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아멘.
성모님이...사도 요한이...그리고 마리아 막달레나가...이렇게 예수님을 올려다 보지 않았을까?
그리고 예수님도 이렇게 내려다 보지 않으셨을까?
손과 발은 못에 박혀 움직일 수 없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이 순간에 주님은 모든 것을 이루셨다.
우리도 꼼짝도 할 수 없을 때,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세상의 가치는 하늘나라의 가치와는 사뭇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
십자가 매달려 우리를 내려다 보시는 예수님의 눈빛을 기억하자.
그분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매달리셨다.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을 느껴보자. 모든 것이 새로워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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