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KC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3,940회 작성일 13-04-21 04:48

본문

아이티꽃동네 봉사자 외국인 1호, KC. 중국인인 그는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이다. 쌍떼 할아버지를 목욕시키는 KC. 착하고 성실한 그는 어르신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자신의 아이티에서의 날들을 채워나갔다. 우리와 언어소통이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도 그도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제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한 모습으로 바쁘게 살아가고 있을 그에게 하느님의 은총이 내리길 기도드린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3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프레작 13941 04-21
72 프레작 12214 04-21
71 프레작 12152 04-21
70 프레작 11694 04-21
69 프레작 11873 04-21
68 프레작 12404 04-21
67 프레작 11464 04-21
66 프레작 13154 04-21
65 프레작 12239 04-21
64 프레작 11431 04-21
63 프레작 11900 03-19
62 프레작 12812 03-19
61 프레작 11504 03-19
60 프레작 12514 03-19
59 프레작 11705 03-19
58 프레작 12240 03-19
57 프레작 12228 03-19
56 프레작 12598 02-28
55 프레작 12367 02-28
54 프레작 12424 02-28
53 프레작 12115 02-28
52 프레작 14634 02-28
51 프레작 12556 02-28
50 프레작 12197 02-28
49 프레작 11683 02-14
48 프레작 12663 02-14
47 프레작 11664 02-14
46 프레작 12212 02-14
45 프레작 11230 01-11
44
첫 진료 댓글1
프레작 14076 01-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