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창고
페이지 정보
본문
세상에서 하나뿐인 부식창고 담당 신부, 빼용이 관리하는 아이티꽃동네 부식창고다.
쥐가 들끓고 전혀 정리가 되지 않던 이전의 모습이, 수납용 선반을 빼용이 만들고 주방담당 마담 자클린이 차곡차곡 정리를 해서 관리하자 부식창고의 모습이 산뜻하게 변했다.
아이티꽃동네 300명의 하루 세끼 식사를 책임지는 부식창고….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신선한 부식을 구매하여 공급하기 위해
오늘도 아이티꽃동네는 분주하게 움직인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