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마을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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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꼭대기에 있는 산마을 학교. 높은 산을 힘들게 올라가 찾아간 그 곳에는 아이들이 40명 정도 모여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있었다. 빼용이 교장 선생님을 만나 얘기를 하고 아이들 앞에서 우리 아이티 꽃동네 소개를 했다. 그리고 준비해 간 아이들 옷을 선물하였다. 산마을에서 어려운 중에도 열심히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우리의 마음도 밝아졌다. 현실은 어렵지만 긍정적인 자세로 늘 웃고 지내는 아이티 아이들.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느님께서 인간을 아름답게 창조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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