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성가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1,318회 작성일 13-03-19 05:43

본문

 
아이티꽃동네 성가대. 음악을 사랑하는 그랑문들로 구성된 아이티꽃동네 성가대는 주일 미사때 성가를 부르며 매주 토요일 오후에 윌슨의 지도로 연습시간을 갖는다. 젊은이들 만큼의 힘찬 목소리는 아니더라도 성가대가 생김으로써 미사 전례가 훨씬 풍성해졌다.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것을 즐기는 것이 아이티 사람들의 문화다. 노래를 부르다 흥에 겨우면 몸을 가볍게 흔들며 마음을 다해 노래하는 우리 그랑문들… 행복은 절대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 속에 있는 것임을 깨닫게 준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3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 프레작 13775 04-21
72 프레작 12071 04-21
71 프레작 11993 04-21
70 프레작 11502 04-21
69 프레작 11681 04-21
68 프레작 12220 04-21
67 프레작 11271 04-21
66 프레작 12977 04-21
65 프레작 12046 04-21
64 프레작 11227 04-21
63 프레작 11722 03-19
62 프레작 12628 03-19
열람중 프레작 11319 03-19
60 프레작 12323 03-19
59 프레작 11504 03-19
58 프레작 12060 03-19
57 프레작 12045 03-19
56 프레작 12419 02-28
55 프레작 12212 02-28
54 프레작 12228 02-28
53 프레작 11949 02-28
52 프레작 14482 02-28
51 프레작 12352 02-28
50 프레작 12046 02-28
49 프레작 11526 02-14
48 프레작 12509 02-14
47 프레작 11509 02-14
46 프레작 12031 02-14
45 프레작 11048 01-11
44
첫 진료 댓글1
프레작 13867 01-1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