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페인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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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입구 페인트 작업이 드디어 끝났다.
한국에서 봉사 온 엘리사벳 자매가 너무나도 멋지게 작업을 마무리해 주었다.
그동안에는 'FOOD FOR THE POOR' 라고 씌여져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 "꽃동네 아이티" 이름이 당당히 새겨지게 된 것이다.
지나가는 모든 이들이 '꽃동네 아이티'를 보게 될 것이다.
아이티에 꽃동네 영성을 알리는 날이 결코 멀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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