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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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벽화가 완성되었다. 봉사자 마리나 자매님이 수고해 주셨다. 많은 관심 속에 아이티 꽃동네를 찾는 모든 이들이 이 그림을 보고 꽃동네 사랑의 영성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아멘. (수녀님은 롱다리인데 수사님이 숏다리인 것이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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