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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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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12,119회 작성일 13-06-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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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한사람도 버려지는 사람이 없는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느님같이 우러름을 받는 세상.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는 세상"이라는 글귀를 아이티꽃동네 사무실 앞 벽면에 새기는 작업 중인 원장수녀님과 봉사자 자매님의 손길이 분주하다. 완성되면 멋진 모양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티꽃동네는 아이티의 문화도 존중하지만 사랑을 배워주고 가르쳐주고 체험시켜주는 우리의 영성을 알리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는다. 모든 아이티 사람들의 마음속에 하는님 사랑의 씨앗이 자라나는 그날까지 우리의 소명은 계속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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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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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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