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에 이런 곳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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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도 이런 곳이 있다. 호수를 낀 광활한 평야에 말과 소 당나귀들이 뛰논다. 수도인 포르토프랭스는 사람들과 쓰레기로 북적거리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이 많다. 한가롭게 풀을 뜯는 모습이 평화롭기만 하다. 왜 사람들은 복잡한 시내로만 모여드는지...사람들의 욕심때문에 빈곤의 악순환에서 벗어나기가 더 어려운지도 모른다. 평화는 멀리 있지않고 우리의 단순한 마음 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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