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장..크레올로 미사 독서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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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 온 지 6개월만에 크레올로 미사 독서를 하게 된 프레장. 방글라 출신으로 영어 한국어에 이제는 아이티 말인 크레올까지 구사하게 되었다. 세계로 뻗어 나가는 꽃동네 수도자라면 4개 국어는 기본인 것인가? 아직 유창하게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프레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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