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 >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새벽미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프레작
댓글 0건 조회 27,500회 작성일 14-03-31 03:02

본문

새벽 5시반이면 어김없이 시작되는 아침미사...하루도 걸르지 않고 미사를 집전하는 빼용...이제는 크레올 강론이 상당히 깊이가 있다. 꽃동네 영성을 매일 미사 강론을 통해 전한다. 옆 신부님은 미국 뉴저지 마이클 성당에서 오신 조 요셉 신부님이시다. 청년들과 함께 방문해 주셨다. 면회실 페인트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시고 잘 돌아가셨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린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3건 1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3 쎄작 6247 05-21
132 쎄작 6173 07-06
131 쎄작 9375 08-24
130 세작 13844 09-18
129 프레작 31928 06-14
128 프레작 34227 05-28
127 프레작 33576 05-25
126 프레작 34407 05-16
125 프레작 32453 05-12
124 프레작 30373 05-03
123 프레작 21899 05-03
122 프레작 22145 05-01
121 프레작 23190 03-28
120 프레작 21580 03-27
119 프레작 20451 03-20
118 프레작 29699 03-31
117 프레작 30635 03-31
116 프레작 31376 03-31
115 프레작 28165 03-31
114 프레작 27935 03-31
열람중 프레작 27501 03-31
112 프레작 27376 03-31
111 프레작 26849 03-30
110 프레작 19941 03-30
109 프레작 20458 03-30
108 프레작 18673 03-29
107 프레작 11523 03-17
106 프레작 11631 03-17
105 프레작 12205 03-17
104 프레작 12600 03-15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