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운동 2022.4. > 테마가 있는 하루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테마가 있는 하루

새마을 운동 2022.4.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71회 작성일 22-04-20 13:56

본문

매월하는 새마을 운동! 


이번에는 부활이 임박해서 그랑쌀만 청소하기로 했다.


유리창도 다 깨긋하게 닦아야하고 천장에 거미줄도 치우고 바닥과 테이블도 깨끗이 해야하니 전체 인원이 투입될 수 밖에 없었다.


노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련만은 우리 꽃동네 스텝분들은 일단 함께 모여서 일을 하기 시작하면 배를 들고 산으로 올라갈기세이다.


더군다나 워밍업까지 함께 해서 몸을 풀어 들였더니... 산이 아니라 우주로 가시겠네!! 


고맙고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씩씩함이 저에게 활기를 더해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건 1 페이지
테마가 있는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 최고관리자 763 01-02
44 최고관리자 988 10-19
43 최고관리자 1164 09-09
42 최고관리자 1364 06-19
41 최고관리자 1466 04-29
40 최고관리자 1378 04-21
39 최고관리자 1478 04-21
열람중 최고관리자 1472 04-20
37 최고관리자 1471 04-20
36 최고관리자 3268 03-21
35 최고관리자 3244 03-20
34 마지아 3225 03-04
33 마지아 3410 01-16
32 마지아 3287 01-13
31 최고관리자 3420 01-07
30 마지아 3549 09-20
29 Admin 8182 04-28
28 마지아 15248 12-31
27 마지아 11918 12-19
26 마지아 13132 10-08
25 Admin 7795 02-22
24 마지아 7907 02-22
23 Admin 10888 01-10
22 Admin 10778 01-10
21 Admin 10240 01-10
20 Admin 10419 01-10
19 Admin 9468 01-10
18 Admin 8430 01-10
17 마지아 8403 12-31
16 마지아 8267 12-3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