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네가 예수였구나! > 테마가 있는 하루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테마가 있는 하루

바로 네가 예수였구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마지아
댓글 0건 조회 9,568회 작성일 19-10-08 15:57

본문

바로 네가 예수였구나!  2019.9.11   창조 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는 임마누엘! 웃을 수 있고, 울 수 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 온 몸은 강직되어 통나무 같고 모기가 물어 뜯어도, 파리떼가 얼굴을 괴롭혀도, 더위에 온 몸이 땀으로 젖어도, 음식이 흘러 입가로 목 뒤로 내려가도, 변을 보아도,  땀띠로 몸이 간지러워도 한마디 불평없는 너! 그런 불편함에도 눈 한번 마주치면 세상 어떤 이 보다 행복한 미소로 활짝 웃어주는 너! 네가 바로 예수였구나! 이천년전 이땅에 오셔서 하느님의 사랑을 가르치고서 당신 자신을 온전히 죄인들의 손에 넘기고 한 마디 불평없이 돌아가신 분! 이젠 다시 그런 가르침이나 기적이 필요가 없어 이렇게 가장 보잘 것 없는 나약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온 예수! 네가 바로 예수였구나! 이 세상의 편리함도, 자동화도, 현대화도 그 어떤 것도 너를 그 강직된 육신에서 더 나아지게 할 수 없는데, 넌 그저 불편한 기색없이 싫은 내색없이 하루 하루를 묵묵히 살아내고 있구나. 그런 네 모습에서 난 2천년전 엄청난 고통을 겪고 돌아가신 예수를 본다.   당신의 소명인, 아버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가르쳐주려 했던, 그리고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길 바랬던 예수! 지금 이순간도 우리 곁에서 예수가 겪었던 고통을 침묵안에서 견디어 내고  있는 너!   네가 바로 예수 였구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9건 1 페이지
테마가 있는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 Admin 4579 04-28
28 마지아 11701 12-31
27 마지아 8420 12-19
열람중 마지아 9569 10-08
25 Admin 4326 02-22
24 마지아 4185 02-22
23 Admin 7373 01-10
22 Admin 7179 01-10
21 Admin 6744 01-10
20 Admin 6707 01-10
19 Admin 5913 01-10
18 Admin 4825 01-10
17 마지아 4994 12-31
16 마지아 4871 12-31
15 마지아 3708 12-31
14 마지아 3330 12-31
13 마지아 3128 12-31
12 마지아 8427 09-03
11 마지아 4302 09-03
10 Admin 26869 02-26
9 Admin 26988 02-26
8 마지아 20115 11-05
7 마지아 19457 11-05
6 마지아 19539 11-05
5 마지아 19355 11-05
4 마지아 19545 11-05
3 마지아 18408 11-05
2 마지아 17653 11-05
1 마지아 17589 11-05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