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월 쓰레기장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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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인가? 부터 시작한 쓰레기장의 나눔은 늘 마지막이 씁쓸하게 끝난다.늘 막바지에 이르르며 젊은 건달 같은 사람들이 몰려 든다. 이번에도 표 받은사람들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분위기가 어수선 하다.점점더 공간이 없이 몰려 든다.이러다 또 당할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끝나기도 전에 일이 버러졌다.한 수녀님이 중간에 끼었다.다행이 서로 밀리고 당기고 하다가 살아 났지만 이젠 방법을 달리해야겠다. 장소도 좀 변화시키고...좀더 잘 웃으면서 대우 해주고 친절하게 물건을 나눠주고 싶지만 물건을 나눠주는 우리들 모두 감시자이다. 친절하게 마음을 다하여 인격대 인격으로 나눠주면 좋으련만..언젠가는 이루어 지지리 희망하며 기다려야 한다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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