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세요 > 테마가 있는 하루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테마가 있는 하루

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세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57회 작성일 22-04-21 11:13

본문

4년전 척추에 총을 맞아 하반신이 마비가 된 클리드,

11살이지만 초등학교 1학교 정도 밖에 되어 보이지 않는다.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욕창관리가 잘 되지 않아 뼈가 보일 정도로 욕창이 깊었다. 

엄마의 사랑아래서 커야 할 어린 나이에 엄마와 동생을 뒤로 하고 꽃동네에서 살겠다고 한다.


성목요일 전례 후에 수난 감실 앞에서 간절히 기도 드리는 클리드.


'예수님 저를 구원해 주세요.

  

내가 사랑하는 우리 엄마도 구원해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건 1 페이지
테마가 있는 하루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5 최고관리자 3278 01-02
44 최고관리자 3800 10-19
43 최고관리자 3862 09-09
42 최고관리자 4006 06-19
41 최고관리자 3927 04-29
40 최고관리자 3776 04-21
열람중 최고관리자 3758 04-21
38 최고관리자 4014 04-20
37 최고관리자 3750 04-20
36 최고관리자 5934 03-21
35 최고관리자 6097 03-20
34 마지아 6245 03-04
33 마지아 5620 01-16
32 마지아 5248 01-13
31 최고관리자 5612 01-07
30 마지아 5662 09-20
29 Admin 10440 04-28
28 마지아 17538 12-31
27 마지아 14077 12-19
26 마지아 15377 10-08
25 Admin 9958 02-22
24 마지아 10508 02-22
23 Admin 13111 01-10
22 Admin 12920 01-10
21 Admin 12573 01-10
20 Admin 12662 01-10
19 Admin 11695 01-10
18 Admin 10846 01-10
17 마지아 10791 12-31
16 마지아 10558 12-31

검색



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 509-3442-9220
  •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
Copyright © haitikkot.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