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주는 아이티 꽃동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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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을 한바퀴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반겨주는 사람들은 어르신 분들이었지요
많은 것을 잃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한 사람의 소중함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꽃동네 가족들은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한 할머니가 한참을 꼼지락 만들더니
망고 나무 위로 망고를 딸려고 시도 합니다.
힘들어 보이는데 그저 즐겁게 노래하면서....
아직 익지 않았는데 왜 딸려고 해요 라고 했더니
우리 시몬 수녀님이 따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냥 익으면 떨어질 텐데 괜한 고생이 아닌지...
하지만 그저 작은 일이라도 남에게 필요하고 도움이된다는 사실이 우리 어르신들을 건강하게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반겨주는 사람들은 어르신 분들이었지요
많은 것을 잃어 본적이 있는 사람들이 한 사람의 소중함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꽃동네 가족들은 사람들을 좋아 합니다.
한 할머니가 한참을 꼼지락 만들더니
망고 나무 위로 망고를 딸려고 시도 합니다.
힘들어 보이는데 그저 즐겁게 노래하면서....
아직 익지 않았는데 왜 딸려고 해요 라고 했더니
우리 시몬 수녀님이 따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냥 익으면 떨어질 텐데 괜한 고생이 아닌지...
하지만 그저 작은 일이라도 남에게 필요하고 도움이된다는 사실이 우리 어르신들을 건강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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