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실히 소임을 마치고 돌아간...수녀님 수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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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수녀님과 수사님이
아이티에 꽃동네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땀과 피를 흘리고...
모든 것을 다 쏟아 낸 후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새로 연 'ti biwo' 앞에서 사랑하는 직원들과
마지아 수녀님과... 상엽수사님과 찍은 사진...
이 둘의 땀과 희생이 있었기에
아이티 꽃동네에 재단이 무사히 설립되고,
인수인계가 잘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이들을 우리 공동체에서 처음 진출한 아이티에 보내주시고
이들을 통해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아이티에서 보낸 8개월간의 여정이 많은 열매를 맺어가도록
기도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갈 것입니다.
마지아 수녀님, 타대오 수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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