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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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의미는 사랑입니다.
오늘 이웃수녀님댁에 종신서원식과 은경축 금경축이 있는 경사날...
신부님과 원장수녀님을 비롯한 모든 수도자들이 참석하러 가셨다 .
당연히 나 혼자 큰 집을 보는 오늘 아침
하늘을 바라보니 아름다운 구름 그림이 잡혔다.
마치 성령 비둘기가 우리 집을 감싸고 있는 듯한 구름모습에
홀로 남겨진 약간의 불안감을 떨치고
감사론 마음으로 시작한 하루
그리고...
많은 선물이 여기저기서 보내주셨다.
그동안 휴지가 부족해서 없는채로 지내야 했던 할머니들에게 드릴 수 있게되었고, 부식비때문에 많이 구입할 수없던 야채를 건조시켜서 20통이나 보내주었다. 그리고 9명이나 되는 기술자들을 이웃 한인 건축가이자 한인교민대표이신 형제님이 보내주셔서, 그동안 보수해야 했지만, 인력난으로 보수할 수 없던 문수리나 가로등 보수 그리고 시멘트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선물을 받느라 분주했던 오늘...
많이 고단하지만...돌아보니 참 감사한 분주함이었다.
Mesi bondye m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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