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4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Total 133건 4 페이지

아이티 찬양 (Pret a chanter)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3	면회실	프레작	11247	03-15
42	마담 파스칼	프레작	11271	03-17
41	부식창고	프레작	11274	04-21
40	이것이 행복한 수사에요~♡	프레작	11303	07-06
39	주방	프레작	11305	07-22
38	누구일까요?	프레작	11363	07-10
37	필립, 쌍떼를 떠나다...	프레작	11466	07-06
36	아이티 교민 피정	프레작	11558	07-22
35	아이티꽃동네 노숙인	프레작	11764	03-15
34	KC	프레작	12008	04-21
33	빼 미셸	프레작	12037	07-28
32	마담 펠리시아 댓글1개	Admin	12128	11-13
31	첫 진료 댓글1개	프레작	12239	01-11
30	성무일도	프레작	12523	07-11
29	최선을 다하는 삶	세작	12576	09-18
28	미술치료	프레작	12841	02-28
27	물탱크 교체 공사 완료!	프레작	12973	03-01
26	응급수술 댓글1개	프레작	13161	01-02
25	고양이 가족	프레작	13292	10-14
24	이젠 우리도 기름탱크가 있당~!	프레작	13569	03-01
23	프레장..크레올로 미사 독서를 하다!	프레작	14316	10-14
22	이파니아와 띠굿	프레작	17840	03-29
21	추기경님 선물	프레작	19135	03-30
20	염소 새끼 낳다!	프레작	19351	03-20
19	주방	프레작	19704	03-30
18	병자성사	프레작	20767	03-27
17	얻어먹을 수 있는 힘만 있어도...	프레작	20803	05-03
16	성모성월 묵주기도	프레작	21102	05-01
15	변기의 변신은 무죄!	프레작	22407	03-28
14	목욕물 데워 주세요~	프레작	260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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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509-3442-9220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