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요한형제님의 유쾌한 웃음이 선사한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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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좋은 사람을 꾸준히 꽃아이티에 보내주시는 주님께 찬양~!
이번에 오신 유쾌한 오요한 형제님~
밝고 유쾌한 웃음과 이야기...
그리고 가족분들에 대한 섬세한 관심
우리 공동체 형제자매에게 보여준
배려와 사랑...
일도 많이 하시고, 많은 이야기도 나눠주시고
많은 곳도 들리셨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사랑의 실천을 아낌없이 하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뜻을 사는 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그 사랑의길 이어나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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