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포토 앨범 (Photo) 2 페이지

꽃동네 포토 앨범 (Photo)

Total 59건 2 페이지

꽃동네 포토 앨범 (Photo)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9	원장 수사님 아이티 꽃동네 방문 댓글2개	Admin	19657	09-17
28	미션! 아이티꽃동네를 지켜라 독수리 오남매!!	Admin	11417	08-21
27	HOPE	Admin	9143	06-16
26	Baby pigs !	Admin	7978	06-16
25	I love you !	Admin	6679	06-16
24	루세이우스 올리세 할아버지 이야기.	Admin	7013	06-14
23	어머니의 날	Admin	6356	05-31
22	루카의료선교팀과 함께	시몬	6614	05-26
21	꽃 아이티의 얼굴	Admin	7904	03-03
20	꽃아이티의 아침 점심 저녁이 그려진 벽화	Admin	7450	03-03
19	웃지못할 뽀꼬피니 (Poko Fini) 댓글1개	Admin	9869	02-18
18	길 잃은 이	Admin	6942	02-16
17	달과.,	Admin	6299	01-26
16	아버지의 사랑	Admin	6271	01-26
15	새끼 비둘기	Admin	6407	01-26
14	<<세상에 희망을 주는 아이티 꽃동네>> Merry C…	Admin	6985	12-26
13	빅또 할아버지	마지아	7317	11-26
12	성모님상 댓글1개	마지아	12084	11-01
11	인생을 여유롭게 살고싶다면 S K 6789. C O M	CENTER	14282	11-02
10	알베 할아버지	마지아	9655	09-30
9	체육대회 준비중	마지아	7876	09-26
8	위문품 받고 기뻐하던 날 ㅎㅎㅎㅎ	마지아	6818	09-17
7	근처에 있는 산에 간 날	마지아	6312	09-17
6	아이티 꽃동네	마지아	6709	08-19
5	아이티 꽃동네 사진 자료	Admin	6276	07-25
4	아이티 꽃동네 사진 자료	Admin	6248	07-25
3	아이티 꽃동네 사진 자료	Admin	6288	07-25
2	아이티 꽃동네 사진 자료	Admin	6257	07-25
1	아이티 꽃동네 사진 자료	Admin	617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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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

509-3442-9220

Rte Nationale #3, Beudet-Meyer, Croix des Bouquets, Hai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