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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회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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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회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내 옆에 있는 사람 (고도원 아침 편지에서)	Admin	12657	08-29
17	가족이란	Admin	25257	09-26
16	USC students :)	Admin	23158	01-12
15	Haiti 꽃동네를 다녀온 소감	하늘아기	19199	01-24
14	Haiti 꽃동네 ㅡ 그 마을의 평화	하늘아기	17044	01-23
13	아이티 봉사 소감문	Admin	16126	09-02
12	Haiti에계신 예수님을 뵙고 와서…….. 댓글1개	Admin	10347	06-03
11	엄마	Admin	5259	02-08
10	행복 (나태주 시인)	마지아	1350	10-10
9	사랑에 답함 (나태주 시인)	마지아	1238	10-10
8	꽃 1 (나태주 시인)	마지아	1234	10-10
7	풀꽃. 1 (나태주 시인)	마지아	1228	10-10
6	너를 두고 (나태주 시인)	마지아	1222	10-10
5	아름다운 사람 (나태주 시인)	마지아	1201	10-10
4	선물 (나태주 시인)	마지아	1191	10-10
3	꽃들아 안녕 (나태주 시인)	마지아	1174	10-10
2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정봉하	192	07-07
1	의외로 잘 주는 유부녀 많습니다	홍균보	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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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꽃동네 (Haiti_Kkottongnae)

’꽃동네’는 사랑의 결핍 때문에 가정과 사회로부터 버림받아 길가에서 다리 밑에서 아무 말 없이 죽어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분들을 따뜻이 맞아들여 먹여주고 입혀주고 치료해주며,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살다가 돌아가시면 장례해드리는 데까지 보살펴드리는 사랑과 구원의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