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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후원 안내

꽃동네 일정 (Calendar)

2020 년 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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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슬린 쁘띠 프레 
마지아 작성일 19-12-19 05:46 조회수 1,792
 
조슬린...지난주 핫 라인 선교단체에서 입소의뢰가 왔다.허름한 판자 집에서 딸과 둘이 사는데 조슬린, 그녀는 하반신 불구라서 휠체어에 몸을 의지하고 살았다.그녀의 딸은 정신과 증상으로 계속 횡설수설했다. 그런데 무슨 문제인데 조슬린은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3개월을 아파서 누워있었다.그리고 속이 아파서 힘들다고 했다. 거의 곡기를 끊은 채 살아가고 있었던 것 같다.그녀의 뱃속에 뭔가가 있는 것 같았다.숨을 헐떡거리며 숨을 쉬면서 하시는 말씀 "제가 여기 삼일째 인데,  "저 수액 때문에 기운을 좀 차렸습니다. 근데 이제 안 맞아도 될 것 같아요,.."엄청난, 죽음에 이르는 고통의 순간에 있으면서도 그 분은 그렇게 점잖게 말씀하시고 매번 물을 드리거나 기도를 해드려도 꼭 고맙다고 인사하신다.많은 분들을 하늘 나라로 보냈지만, 이분처럼 죽음을 덤덤하게 여유롭게 받아들이는 분을 보지 못했다. 그 큰 마음을 잠시 지켜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분이다.그리고 조슬린과 약속했다.혼자 남은 딸을 꽃동네로 모시고 와서 안전하게 돌봐드리겠다고...그리고 어제 왔다. 36살인데도 마치 20대 초반 같이 젊어 보였다 그리고 애기처럼 순수하다.엄마의 장례 미사를 참석하면서도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다. 어리둥절하는 것 같기도 하고..딸이 묘지도 다녀왔다.이제 딸의 어머니가 될 어르신을 찾았다. 조슬린 처럼 마음이 넓고 좋으신 우리 파고 할머니. 참을성도, 인내심도 대단하신 분이시다.내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몇몇 분 중 한 분이시다.엄마를 대신해서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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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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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비하신 하느님께서는 매번 축일 선물을 잊지 않으시는 편이시다.올해 12월 27일 요한 사도 축일에도 우린 귀한 선물을 받았다.베나뮤즈 병원에서 일하는 자매님 한테서 연락이 왔다. 어떤 간호사가 길…
작성일 12-31 조회수1598 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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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네가 예수였구나!  2019.9.11   창조 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는 임마누엘! 웃을 수 있고, 울 수 있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네. 온 몸은 강직되어 통나무 같고 모기가 …
작성일 10-08 조회수3658 마지아
 
몇 년 전부터 마음먹고 있었던 아이티 꽃동네 방문이 실현되었다. 기뻤지만 한편으론 걱정과 두려움, 초조함, 부끄러움, 등 많은 단어들이 떠올라 갈 길을 무겁게 만들었다. 모든 근심걱정을 뒤로하고 함께가는 …
작성일 02-22 조회수3608 Admin
 
+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윈셀을 안고 달려오는 자매 직원분, 캐리온 가방을 가리려 박스를 들고 오시는 마지아 수녀님, 뜨거운 날씨에 아직 출발하지 않은 차 뒷편에 서 계시는 야고보 수녀님- 요한 수사님, 병원옷으…
작성일 02-22 조회수3464 마지아
 
공동 묘지를 떠나 다시 꽃동네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얽힌 차들로 복잡한 도로 오른편에 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서 있었다. “누가 다쳤나 보네요. 아마도 교통사고로 죽었을 거예요.” 아이티 도로 위에…
작성일 01-10 조회수6626 Admin
 
아이티 꽃동네에는 ‘쌍떼'라고 하는 입원 병동이 있다. 남녀가 구별되어 각각 열명씩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그들은 대부분 국립 병원 쓰레기장에 버려져 있다가 모셔진 분들이다. 작년에 이곳에서 하지가 마비된 …
작성일 01-10 조회수6406 Admin
 
아이티 꽃동네에는 약 스물 대여섯명의 아이들이 살고 있다. 모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다. 신체 장애, 지적 장애, 복합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한 식구가 되어 살아 가고 있다. 적게는 한살이 갓 넘은 아기부터 십대…
작성일 01-10 조회수6014 Admin
 
There are about thirty children, aged one to teens, living in Haiti Kkottongnae. They live in the separate building called ‘House of the Angels’. All of them are handicapped, physically and/or me…
작성일 01-10 조회수5892 Admin
 
  Julien  
Sr. Simon sent me a picture of a baby boy before my first visit to Haiti Kkottongnae in 2017. The three-month-old boy had a round face and curly hair. In the photo, he was holding Sr. Simon’s fing…
작성일 01-10 조회수5239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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